“양육 불이행 부모 상속 제한” ‘구하라법’ 국회 본회 통과
[일요신문] 양육 의무를 저버린 부모가 상속권을 갖지 못하도록 하는 민법 개정안, 일명 '
반복되는 아이돌 극단적 선택…K팝 공화국의 어두운 이면
[일요신문] 듣고 싶지 않은 소식이 또 전해졌다. 20대 아이돌 스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
카라 컴백, 7년 6개월만 완전체…비워둔 구하라 자리 ‘뭉클’
[일요신문] 카라가 7년 6개월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사진= 한승연 인스타그램29일 소속사
강지영, ‘故구하라’ 빼고 다 모인 카라 인증샷 공개 “사랑해”
[일요신문] 강지영이 카라 인증샷을 공개했다.사진= 강지영 인스타그램30일 강지영은 자신의
‘구하라 금고털이범’ 끝내 못 잡았다…사건 종결 처리
[일요신문] 2019년 11월 세상을 떠난 고 구하라의 자택에 침입, 금고를 훔쳐간 범인이
카라 자축, 데뷔 14주년 단체샷+故구하라 언급 “4명 이상 집합 금지라 못 와”
[일요신문] 카라가 데뷔 14주년을 자축했다. 8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
구하라 친부, 양육비 소송 승소…법원 “홀로 양육한 것 인정”
[일요신문] 걸그룹 카라 출신 고 구하라의 친부가 친모를 상대로 제기한 양육비 청구 소송에
“자식 버린 친모 결국…” 구하라 모친, 상속 재산 일부 받아
[일요신문] 어린 남매를 두고 집을 나간 친모가 딸의 죽음 뒤 상속 재산을 받기 위해 나타
정바비 사건, 최종범 사건과 비교해보니 ‘촬영 각도’가 관건
[일요신문] ‘어느 가수 지망생의 죽음’으로 알려진 사건에 대해 경찰
‘악마의 손가락’ 아직도…박지선 애도 박성광에 이유없는 돌팔매질
[일요신문]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그우먼 박지선이 모친과 함께 11월 2일 오후 사망한 채
‘구하라 협박·폭행’ 최종범, 끝내 대법서 불법촬영 인정 안 됐다
[일요신문] 걸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고(故) 구하라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전
‘금고 도난’ 고 구하라 유족, 경찰 신고 했지만 진전 없어
[일요신문]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가수 구하라의 자택에 괴한이 침입해 금고를 들고 달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