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형제복지원 원장 일가 소유 호주 골프장 ‘강제노역’ 참상 진술서 공개
[일요신문] 형제복지원 고 박인근 원장 일가가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진 호주 시드니 밀페라
‘알자지라’ 제작진 “형제복지원 이대로 묻히면 한국에 더 부끄러운 일”
[일요신문] “그는 큰 죄라도 지은 것처럼 카메라를 피해 도망갔다. 그 모습이 마치 ‘빌런
“무슨 사과?” 반성 없는 형제복지원 박인근 일가, 호주 재산 매각 시도
[일요신문] ‘한국판 아우슈비츠 수용소 사건’이라고 불리는 부산 형제복지원의 운영자 고 박
형제복지원 피해자13명, 국가 상대로 84억 손해배상 소송
[일요신문] ‘한국판 아우슈비츠’로 불리는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
“죄 있지만 벌 못준다니…” 32년 기다린 형제복지원 피해자들 ‘털썩’
[일요신문] “대법관님 질문 있습니다.” “30년 전에도
비상상고 기각한 대법원, “형제복지원 사건은 인간 존엄성 침해”라고 밝혀
[일요신문] 부랑자 수용을 목적으로 일반 시민들에 감금, 강제노역, 성폭행, 암매장 등을
‘형제복지원’ 비상상고 내달 11일 선고
[일요신문] 군사정권 시절 대표적 인권침해 사건이자 한국판 아우슈비츠로 불린 ‘
“교도소와 군대 합친 동물의 왕국” 형제복지원 생존자 33년 만의 증언
[일요신문] “사람을 이렇게 파리 목숨같이 생각하는 이곳을 어떻게 해야 하나.
[현장] 특수감금 무죄 되돌릴 수 있을까…‘형제복지원’ 31년 만에 다시 재판
제1697호 뉴스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