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4일 국방대학교 논산 이전 기공식이 열린 가운데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국방대는 오는 2016년 12월까지 거사리 일대 697,207㎡(21만 여평)의 부지에 3400여억 원을 투입,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계룡건설 컨소시엄에 의해 교육시설 5동, 주거시설 20동, 종교시설 4동, 근무지원시설 36동이 들어설 계획이다.(사진=충남도)
임진수 기자 ilyo77@ilyo.co.kr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