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호반건설은 수원 호매실 택지지구에 첫 민간 아파트 분양을 12월부터 시작한다. 9.1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 택지지구 희소성이 높아진 가운데 ‘호반베르디움’은 실수요자 및 투자 수요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호매실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1층, 지상 15~25층 8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 단일 상품이다. 남향 위주로 전세대를 배치하여 채광과 통풍이 좋으며 넉넉한 평면으로 설계 되었다.
신분당선이 연장(예정) 되면 광교, 판교, 강남까지 이동이 용이하며, 호매실 IC를 이용해 과천~의왕 고속화 도로, 수원~광명 고속화도로(공사중)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민을 위한 놀이터와 도서관, 운동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하나로클럽,롯데몰 등이 위치하여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호반건설은 대한주택보증의 최고 등급인 AAA등급의 신용도 및 건강한 재무건전성을 겸비한 회사로 알려져 있으며 창사이래 25년간 전국에 8만여 세대를 공급해 온, 주택사업 비중이 99%인 대한민국 대표 주택건설 회사이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호매실 지구 중심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고, 향후 신분당선 연장(예정)시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호반베르디움의 견본주택은 수원시 KBS 드라마센터 인근(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해있다.
문의 : 1800-8355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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