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유성엽 정책위수석부의장은 28일 오후 “담배값 인상이 2000원으로 합의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 부의장은 “합의해도 당내 반대가 예상”된다며 골치 아픈 표정을 짓기도 했다.
여여간 합의안이 결국 애초 정부안대로 타결됨에 따라 전국 애연가들은 물론 증세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큰 반발이 예상된다.
정치권에선 이번 합의에 따라 ‘서민증세 의혹’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단독] 최정호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명의신탁 의혹…매수인은 텃밭 건설업자
'국지전 잡아야 전면전 이긴다' 서울 25개 구청장 선거 판세에 쏠린 눈
504명 공천이 곧 당선…6·3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자’ 증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