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A씨(26)는 이날 새벽 2시 50분 ‘흉기로 여자친구를 죽이겠다“고 신고하는 등 1시간에 걸쳐 11차례 허위신고를 해 경찰들을 출동하게 만든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 여자친구의 안전을 확인한 뒤 여자친구의 사무실 부근에서 검문검색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돈 문제로 여자친구와 다투고 헤어진 뒤 홧김에 이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윤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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