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정부 3.0의 핵심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 대전광역시 도시브랜드 향상을 위한 사업 및 프로그램 개발 ▲ 국책사업 유치를 위한 사업개발 공동수행 ▲ 상호 정보자원 공유를 통한 성과물의 비즈니스화 도모 등 제반 사항을 협의했다.
이 회사 강건규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지원과 협력 교류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명완 사장은 “급변하는 정보화 사회에서 정부 3.0의 핵심가치 실천 하는 대전의 대표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임진수 기자 ilyo77@ilyo.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