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야구장에서 대고객 3N 실천 등 ‘서비스 홈런 한방’ 다짐
[일요신문]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완용)의 2015년 새해 이색 시무식이 화제다.
시설관리공단은 2일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첫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시무식은 공단의 지난 1년을 돌아보는 회고식, 윤리헌장 및 3N 실천결의문 낭독, 이사장 신년사, 3N 구호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시무식은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의 비전과 포부를 담아 ‘큰 홈런을 날리는 한해가 되어보자’는 의미로 포항 야구장에서 치러졌다.
시무식의 첫 순서로 지난 한해간의 업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후 공단 전 임직원은 윤리경영, 정도경영, 준법경영, 청렴경영 실현을 위한 윤리경영실천 및 대고객 3N(NEW START, NEW MIND, NEW SERVICE)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새해 업무 시작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김완용 이사장은 “지난 한 해 직원 여러분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심히 달려주신 결과 행자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며 “청양의 해를 맞아 ‘서비스 홈런 한방’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시민에게 행복을’ 전하는 최우수 공단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동주 기자 ilyo8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