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제주시는 올해 개별주택가격 산정에 앞서 개별주택가격 표준이 되는 표준주택 선정 작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1일 현재 제주시 표준주택 2278호가 선정됨에 따라 개별주택 5만4900여호에 대한 특성조사 작업이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된다.
표준주택은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30일자로 국토교통부에서 표준주택가격을 공시하게 되면 그에 따라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표준주택특성과 개별주택특성을 비교,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고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 및 가격열람, 의견제출 등 절차를 거쳐 올 4월 30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를 부과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송기평 기자 ilyo99@ilyo.co.kr
제주도, 고수온.저염분수 유입...사전 감시 체계 강화
온라인 기사 ( 2021.06.24 11:4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