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새벽시간 사찰을 돌며 불전함을 털어온 10대 중학교 선후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통영경찰서는 지난달 26일 통영향교 옆에 있는 한 사찰 법당에 들어가 현금 60여만원이 들어있는 불전함을 훔친 A군(16.거제)등 2명을 특수절도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중학교 선후배인 A군 등은 지금까지 총 4회에 걸쳐 통영, 진주, 마산 등지를 돌며 같은 수법으로 160만원을 훔친 혐의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주변 CCTV를 통해 A군 등의 인상착의와 차량을 특정한 후 지난 4일 거제의 주거지에서 차례로 검거했다.
서용찬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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