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관계부처 방문 등 문제해결에 적극 나설 것”
이후 경제통상협력관실(과학기술담당), 경상북도 새경북기획단장, 정책기획관,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왔으며, 시 부임 직전까지 창조경제산업실장을 지내왔다.
송부시장은 시 간부공무원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경산시는 최영조 시장님 취임 이후 단합과 화합을 이루며 많은 발전을 해 나가고 있다”며 “현재 진행중인 지역 현안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직접 관계부처를 방문하는 등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응석 기자 ilyo8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