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미려 인스타그램
김미려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랑 아빠 판박이 모아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정성윤이 딸 모아 양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모아 양은 커다란 눈망울과 귀여운 외모로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김미려 정성윤 부부 딸 인형같다” “정말 예뻐요” “모아 사랑스럽다” “치명적인 귀여움이다” “김미려 정성윤 부부 정말 행복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지난 2013년 10월 6일 결혼해 지난해 9월 첫 딸 모아 양을 얻었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