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상주시 함창읍에 소재하는 주식회사 명주골(대표 박미향)에서는 7일 함창읍과 이안면 지역 내 독거노인 400여명과 이안경로대학 100여명에 곰국 500개를 제공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명주골은 농촌지역 독거노인에게 식품을 통한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랑의 식품기탁-푸드뱅크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 곰국을 제공했다.
이응석 기자 ilyo88@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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