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씨는 이미 구속 기소된 회사 대표 박 아무개 씨와 함께 2006년 말부터 5년 동안 공군 전투기 부품을 정비하거나 교체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240억 원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박 씨와 추 씨가 회사를 공동운영하면서 사기를 공모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박 씨는 2012년 감사원이 고발한 뒤 2년 넘게 도피하다 지난달 붙잡혔고 추 씨와 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배해경 기자 ilyoh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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