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에프터 스쿨 정아와 가은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Two School Girls의 고혹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애프터스쿨의 리더 정아와 막내 가은이 <아레다 옴므 플러스> 화보를 진행했다. 애프터스쿨의 연장자와 막내의 만남은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는데 촬영 경험이 많은 정아는 능수능란하게 포즈를 취하고,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반면 막내 가은은 카메라 앞에서 매혹적인 소녀의 독특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