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남규리 트위터
남규리는 28일 트위터에 “철권귤. 오늘은 꼭 콤보를 마스터 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철권을 즐기고 있는 남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게임 모니터에는 7이라는 숫자가 적힌 화면이 포착돼 철권시리즈 최신작을 즐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남규리는 이날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철권7 론칭 행사에 참석해 이벤트 매치를 펼쳤다. ‘무릎’ 배재민을 꺾은 남규리는 실제 국내 연예인 중에서도 철권 최강자로 이름이 높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