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나눔 사랑티켓’ 3월부터...24세 이하 및 65세 이상 대상
‘문화나눔 사랑티켓’은 복권기금과 지자체 예산으로 공연과 전시 관람료 일부를 지원해, 국민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랑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으로 가입, 내가 보고 싶은 공연(또는 전시)을 예매하면 된다. (단, ‘사랑티켓 사이트’에서만 예매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지원금이 정해져 있어 늦게 예매하면 혜택을 못 받을 수 있다.)
특히, 사랑티켓 회원으로 가입한 개인은 연 10매까지 공연 1만원, 전시 5천원이며, 10인 이상 단체회원의 경우 공연 7천원, 전시 5천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대상자에 해당이 안 되는 일반 성인들은 ‘사랑티켓문화사랑KB국민카드’를 발급 받으면 공연 7천원, 전시 5천원을 월 4매에 한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는 이형두 시민회관장은 “봄을 부르는 왈츠처럼 공연·전시 관람료 일부를 지원하는 문화나눔 사랑티켓 사업을 통해 우리 시민들이 좀 더 풍성한 문화공연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주 기자 ilyo8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