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괴한은 이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망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뒤를 쫓고 있다.
박민정 기자 mmjj@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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