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완주군은 삼례읍에 위치한 삼례문화예술촌 VM아트 미술관이 ‘빛-자연과 사람전’을 오는 5월 10일까지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빛-자연과 사람전’은 예술과 과학을 함께 표현하는 빛과 영상을 주제로 해 자연에서부터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소재와 표현방법을 이용해 선보인다.
전시회에는 평면 미디어 작가 금민정, 설치 미디어 작가 김형기, 정운학, 주라영, 공예(쇼케이스) 작가 문관배, 신오철 작가의 다양한 형태의 전시가 기획됐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