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타키니 온천’ 국제 얼음 머리 대회…60초 만에 백발
온천수의 온도는 40도, 그리고 바깥 기온은 영하 30도이기 때문에 머리가 얼어붙는 데 걸리는 시간은 60초 미만이다.
올해 우승자는 밀레나 조지올트와 친구들이었다. 머리카락을 흰 국수가락처럼 정교하게 만드는 데 성공해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의 우승 상금은 150달러(약 16만 원)였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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