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박 아무개 씨(21)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 씨는 지난 8일 새벽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서 주운 박 아무개 씨(27)의 지갑에서 백화점 상품권과 티머니 카드를 꺼내 9만 원 상당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씨는 빈 지갑을 주인 박 씨의 아파트 경비실에 맡기고 전화번호까지 남겼다가 박 씨의 SNS와 편의점 CCTV를 확인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배해경 기자 ilyoh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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