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실 | ||
조성민으로부터 3억원을 돌려받기 위해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선 최진실은 남편이 운영하는 빵집에 이어 남편의 이름으로 있는 시부모가 살던 경기도의 집까지 가처분신청을 취했다. 그리고 지난 1일 남편 가족 몰래 아이를 낳았다. 자신이 지난 10여 년 동안 쌓아 왔던 좋은 이미지와는 너무도 다르다.
▲ 최진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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