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 고디바에서는 올해 스프링 리미티드 상품인 버니 할로우 초콜릿을 출시해 판매한다.
이 상품은 활기 넘치는 토끼모양으로 만들어졌으며 국내에 총 200개만 한정 출시됐다.
그 가운데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20개가 판매되고 있다.
또 뿌사화이트, 밀크, 다크 초콜릿 등 한정 초콜릿이 포함된 6입과 18입의 스프링 리미티드 기프트 상품도 고디바 본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