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국언론노동조합 JIBS제주방송지부
파업 34일째를 맞은 JIBS제주지부는 20일 오전 JIBS 사옥 앞마당에서 ‘삭발식 및 결사항전 결의대회’를 열고 “언론인으로서 떳떳하게 현장에 설 수 있는 시대를 위해 끝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며 부현일 지부장과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삭발식을 거행했다.
현성식 기자 ilyo99@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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