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과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이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 확정 결정’과 후속 조치계획을 발표한 뒤 취재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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