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일요신문]인천교통공사는 21일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국제업무지구역행 전동차에서 ‘인천지하철,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인 이문재 씨를 초청해 시 낭송, 시인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김동연 “외국 자본이 빠져 나간다. 해결책은 탄핵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