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제3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의화 국회의장, 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윤장현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렸다. 정의화 국회의장과 김무성, 문재인 대표, 윤장현 광주시장 등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힘차게 제창하고 있는 반면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박승춘 보훈처 장관은 입을 굳게 닫고 있다. <광주시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