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다이닝‘하노루’에서는 8월까지 제주에서만 잡히는 귀하고 비싼 생선인다금바리로 무침, 회, 초밥, 조림 등을 맛볼 수 있는 다금바리 2인 스페셜 코스를 기존 가격 절반 수준인 21만원(2인 기준)에 판매한다.
또 제주 고유 체내림할망의 민간 치료법을 테라피에 담은 스파아라에서 피로를 풀어줄 테라피를 받고 난 후 섬모라에서 풍성한 디너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2인 스파와식사가 포함된 세트 상품으로 20만원 파격가에 이용할 수 있다. 평일만 이용 가능하며 투숙객 이외 손님도 이용할 수 있다.
현성식 기자 ilyo99@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