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일요신문]인천신항이 개장한 1일 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 1번 선석에 처음 접안한 중국국적 상업모선 밍유호에 대한 하역작업이 시작되고 있다.
밍유호는 컨테이너 적재능력 163TEU의 선박으로 2400톤급 소형 컨테이너선이며 SNCT에서 중국 단둥과 인천항 간 주 2항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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