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제7회 장기 산딸기 문화축제’ 행사장 주변에 대해 6일 장기면 새마을방역팀과 합동으로 중증열성진드기질환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을 예방하기 위한 분무살균 살충작업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5일에는 1,2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포항교육장기육상경기대회가 열리는 종합운동장 화장실과 육상트랙 주변 배수로에 대해서도 분무살균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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