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8일 오전 11시 도내 메르스 발생지역인 김제시와 순창군을 차례로 방문해 메르스 발생에 따른 조치사항 및 대응사항 등을 종합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송 지사가 이건식 김제시장과 간담회 장소인 김제시청 회의실로 이동하면서 메르스 대응책과 관련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전북도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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