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보육역량강화사업도 4년 연속 선정
전북지역 16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실사한 이번 평가에서 전북대 창업보육센터는 창업지원 인프라와 입주기업을 위한 교육과 사업화 지원 실적, 매출 및 고용 성과 등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창업보육센터는 전북도가 실시하는 도내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BI(창업보육센터) 보육역량강화사업’에서도 4년 연속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이동환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평가와 사업 선정으로 입주기업의 창업역량 강화 등이 기대된다”며 “입주기업들이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