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초복이 오는 13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롯데백화점 동래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수박에 메시지를 새겨주는 이벤트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박영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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