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소영 아나운서 SNS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첫 플라워 케이크. 그리고 연휴 끝. 또르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소영 아나운서가 직접 만든 플라워 케이크가 담겨 있다.
실제 꽃과 흡사한 모양으로 만들어진 꽃 장식에서 수준급의 실력이 드러난다.
[이수아 온라인기자]
사진=김소영 아나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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