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시청률 3%→4% 상승세..새 멤버들의 위력?

[일요신문] <비정상회담>의 시청률이 2주 연속 4%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시청률은 4.048%로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4.687%에서 0.639%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비정상회담>은 최근 시청률을 3%를 기록했지만 지난주 새 멤버들이 등장하며 시청률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정상회담>이 새 멤버의 효과가 잠깐인 듯 했지만, 2주 연속 4%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새 멤버들의 위력을 짐작케 한다. 

[이수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