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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해병·바다·선원 등을 모티브로 한 여름패션 아이콘인 마린룩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7층 플라스틱아일랜드 매장은 엄마와 딸이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 마린룩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3세~6세 여아들과 함께 입을 수 있게 선보인 커플 마린룩은 아동용이 3만 원대, 성인용이 5만 원대에 마련된다.
특히 마린룩은 해당 브랜드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할 만큼 판매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