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구 신사동의 귀금속 전문 유통상 A업체 대표 김 아무개 씨가 고객들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아 놓고 최근 연락이 끊겼다는 고소장이 잇따라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
이 업체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서 활발하게 영업해왔으며 귀금속과 시계 등을 팔아 인기를 끌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를 상대로 제출된 고소장만 5건 이상이며 피해금액은 수억 원 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배해경 기자 ilyoh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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