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아빠를 부탁해’캡쳐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윤경은 7kg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조윤경은 “한국에 왔을 때보다 7kg 정도 빠졌다”고 말했다. 이에 조민기는 “먹을 것도 다 먹고 아침마다 (수영, 헬스 등으로) 운동한다”고 설명했다. 유학생인 조윤경은 첫 출연 당시 다소 통통했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아빠를 부탁해’에는 조재현과 딸 조혜정의 여름 레포츠 도전기, 주상욱이 함께 한 이경규와 딸 이예림의 데이트, 조민기와 딸 조윤경의 보령머드축제 방문, 강석우와 딸 강다은의 25주년 리마인드 웨딩 준비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