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격주간 패션지 <그라치아>는 ‘요가돌’ 베스티 다혜와 타우요가 여동구 대표가 함께한 커플 요가 화보를 공개했다.
커플 요가로도 많이 알려진 아크로 요가는 요가 동작에 아크로바틱 요소를 접목한 운동. 요가 자격증까지 보유한 다혜는 고난이도의 동작을 유지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요가 전도사답게 촬영 내내 동작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초보자들이 따라 하기 쉬운 동작을 알려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베스티 다혜의 커플 요가 화보와 인터뷰는 8월 20일 발행된 <그라치아> 9월 1호(통권 제 61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라치아>는 전 세계 24개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이다. <그라치아> 한국판은 국내외 패션, 뷰티 트렌드를 빠르게 전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격주간 패션 매거진으로 한 달에 두 번, 매달 5일, 20일에 발행되고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