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책간담회에는 박선용 동구의회 부의장, 심현보 동구의회 의원, 김태정 대전운전면허시험장장, 이호덕 동구 부구청장, 한민호 대전시 도로건설과장, 임용혁 산내동 주민자치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과 주장을 피력했다.
황인호 의원은 기존의 협소한 우회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불편 해소와 물류비 절감 등을 위해 대별-금동 간 도로개설이 필요하므로 대전시의 적극적인 재정지원과 동구의 열정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정훈 기자 ilyo4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