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피해도 넷심은 못 당해
▲ 한채영(왼쪽), 강수정. | ||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사이트는 ‘미즈빌’이다. 이곳 역시 미국 한인 주부 모임 사이트인데 미국 내 거주 주소는 물론 전화번호까지 기입해야 하고 사이트 운영진이 직접 전화를 걸어 본인 유무를 확인한 뒤 회원 가입을 승인해준다. 따라서 국내 네티즌의 접근이 쉽지 않아 새로운 미국 내 연예 정보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 한채영(왼쪽), 강수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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