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시티 더블룸 내부 모습.
[일요신문]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추석을 맞아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한가위 대박 패키지’를 마련한다.
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2박을 1박 요금인 21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숙박 기간은 20일부터 30일까지 단 10일간으로 예약은 전화 또는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숙박 기간 동안 호텔 내 수영장과 휘트니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부산 씨라이프 아쿠아리움 30% 할인권이 제공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