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내일(17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인 가운데 이날 각 상임위별 주요 쟁점을 정리했다.
❍ 법사위 : MB 내곡통 사저 무혐의 처분한 검사 특별감찰관보 임명 관련
❍ 정무위 : 롯데그룹의 불투명한 지배구조 및 지배구조 개선 대책
❍ 기재위 : 가계부채 문제, 한국은행의 독립성 문제
❍ 미방위 : R&D 거버넌스 개편, KISTEP 수의계약 비율 과다 문제
❍ 교문위 :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
❍ 국방위 :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 방산비리 문제
❍ 안행위 : 석촌호수 씽크홀, 제2롯데월드 등 시설안전 문제
❍ 농해수 : 수협 사업구조 개편 신경분리 관련
❍ 산업위 : 노후 원전 안전관리 점검, 신규 원전 부지선정 문제
❍ 복지위 : 신종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과 대응매뉴얼 점검
❍ 환노위 : 청년해외취업사업(K-Move)의 문제점
❍ 국토위 : 도공 부채 관리 및 경영혁신
김임수 기자 imsu@
[단독] HID 지휘 체계 무력화…정보사 비상계엄 사전준비 정황들
온라인 기사 ( 2024.12.13 1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