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장훈, 이하 산단공)는 지난 9일과 15일·16일 3회에 걸쳐 도내 특성화고의 3학년 학생들이 우수중소기업을 방문하는 ‘어울림 행복기업 투어’를 진행했다.<사진>
이번 투어는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이엠코리아(주), ㈜대건테크 및 ㈜연암테크에서 진행됐다.
창녕공업고등학교, 삼천포고등학교 등에서 학생을 비롯한 교사, 취업담당관 등 90여명이 참가해 실질적 취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