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온라인 종합여행사 웹투어는 제주도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천제연폭포, 용머리해안, 카멜리아힐, 성산일출봉 등을 여행 한다. 마라도와 우도 관광도 포함되어 있고 쇼핑몰을 들리지 않기 때문에 일정이 여유롭다.
특식으로는 흑돼지구이와 갈치조림, 고등어구이, 회 정식, 해물뚝배기, 자연산 전복죽 등 현지에서 인정한 맛집으로 구성했다.
웹투어 제주여행 담당자는 “현지에서 추가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없고, 특급호텔 및 전용 리무진 차량을 이용하기 때문에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며 “부모님께 여행을 선물하고 싶다면 제주도 명품여행이 적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Ilyo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