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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미 집권여당의 국감을 앞둔 유례없는 사실상의 겁박으로 이미 포털들은 꼬리를 내렸다”면서 “집권여당 사위 기사(둘째 사위의 마약 전과)의 게재시간과 과 빈도수를 보면 아마 잘 아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당은 포털 장악 의도에 대해 단호하고 결연하게 싸워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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