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 시민·시장상인들과 지역경기 상황에 대해 대화
이날 김동규 이사장의 현장체험 활동은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시민이 많이 찾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하였으며 고객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현장직원의 고충을 공감하는 취지로 실시했다.
김동규 이사장은 현장 근무직원들과 함께 국민체육센터 매표, 공영주차장 매표 및 환경정비를 같이하며 “친절한 고객응대와 청결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 제공이야 말로 고객만족의 초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체험의 기회를 늘려 고객의 불편을 체감하고 현장직원의 고충을 피부로 느끼는 시간을 자주 갖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기자 ilyo4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