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서 번개 해결
반대로 방배동 서래마을 일대를 순찰하는 경찰은 “내가 근무했던 지난 1년 반 동안 단 한 번도 신고가 들어온 적이 없다”며 “프랑스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영향으로 레스토랑이나 와인 바가 발달해 그런지 주택가 근처에 술집이 있어도 시끄럽다는 항의 한 번 나온 적 없다”고 말했다.
문다영 객원기자 dym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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