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가 3녀 중 막내인데 어릴 때부터 가족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했어요. 특별히 각별한 건 아니고, 가족들과 대화도 많이 하고 함께하는 일이 많을수록 제가 더 위안을 받고 행복해져요.”
이런 장서희의 겸손에 그의 매니저는 “옆에서 보기에도 화목한 가정이라는 느낌이 든다”며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도 어머니와 하루에도 몇 번씩 통화하며 챙긴다”고 거들었다.
문다영 객원기자 dymoon@ilyo.co.kr
![]() |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박수홍·박세리는요? '친족상도례 폐지'가 연예인 가족 금전 분쟁에 미치는 영향
또 다시 진흙탕…서유리, 최병길 PD에 "배신감은 이런 것"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