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두시탈출 컬투쇼’
그는 지난 5일 SBS 파워탈출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의 신체 스팩에 대해 밝혔다.
뮤지는 “키는 181cm, 몸무게는 64kg”이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정찬우는 “정말 말랐다. 그 정도면 어디 아플 것 같다”면서 “실제로 아픈 데는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뮤지는 “몸이 말라서 겨울이 되면 몸살을 자주 앓는다”며 “살을 찌우려 하는데 요즘 배가 나온 걸 봐서는 3~4kg저도 찐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그 배는 아마 술 배일 것”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수진 기자